오리 로스 구이

2024. 7. 7. 20:09오늘의 밥상

 

 

지난주에 퇴근 후 먹었던 오리고기 입니다

누가 보고 식당이냐고 하던데 

요즘에는 바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게 불판이 달려있는 밥상도 많이 나와요!

 

같이 일하는 친구가 회사 근처 사는데 비도 오고 늦게끝나서 

같이 오리고기에 한 잔 하고 자게 되었습니다 :)

항상 이친구 집을 가면 부모님이 보내주신 반찬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ㅋㅋ

종종 친구집에서 먹는 밥상도 올리겠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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