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밥상
08 / 13 오늘의 밥상
fafamama
2024. 8. 14. 17:14


회사가 화 . 수를 쉬고 목 . 금 출근을 하게 되어
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연어랑 갑오징어가 맛있어 보여
두팩을 사왔습니다
아직까지는 오징어가 철인가봐요~
분명히 입추가 지났는데도 날씨는 풀릴생각도 안하고..ㅠㅠ
24시간 에어컨 풀가동이네요..ㅋㅋ
먹다가 갑자기 먹성 폭발한 와이프가 더먹고싶다고 하여
광어까지 배달하고 과음해버렸습니다 ㅜ.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