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밥상

마라탕

fafamama 2024. 8. 14. 22:41

 

제가 일이 야간일이다 보니 와이프랑 둘이서는 거의 . 또는 전혀 데이트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

그래서 요즘은 월요일마다 출근하기전에 와이프랑 데이트를 하다가 출근을 하는데

이날은 감기도 너무 심하게 걸리고 해서 매운걸 먹고 코를 싹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에

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!

 

저는 항상 마라탕만 먹고나면 그날 ~ 다음날 설사하고 장 상태가 안좋은데

와이프가 계속 마라탕 마라탕 하는 바람에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

 

마지막 사진처럼 요즘은 네이버플레이스 리뷰를 남기면 서비스를 주는 식당이 많더라구요

여기도 리뷰를 남기고 꽃빵을 받았어요!